“계산기를 두드려 본 끝에 결심했어요”
5분 읽기조윤경 · 트립메이트 No. 001
그로스/마케팅 파트너 · 2인 가족 · 서울
01.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EDITOR
가입을 결심하기 전, 가장 망설였던 점과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가입 전에 가장 망설이게 했던 점은 아무래도 멤버십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거치식이기 때문에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 어쨌든 목돈 3백만원을 당장 사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꼼꼼하게 따져 보았어요. (제가 원래 무언가 큰 결정을 하기 전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성격이긴 해요) 그런데, 아무리 따져봐도 이 멤버십 가입은 저한테 손해가 생길 구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집에서 계란을 사먹어도 보통 난각번호 2번란 가격도 15개에 만원 남짓 하는데, 무려 1번란을 한 달에 40개나 3년간 받고, 3년 후에는 멤버십 가입비용을 그대로 돌려 받는 거잖아요. 매달 우리집 식탁에 좋은 계란이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마트에서 매번 챙겨 사는 시간과 정성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합리적인 결정이더라구요. 이런 조건의 멤버십, 요즘 어디서도 보기 드물잖아요.
“아무리 따져봐도 손해 볼 구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02.한 달에 40알이라고?
EDITOR
가입을 결심한 후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의 반응은 어땠고,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저는 결심까지 걸리는 시간이 긴 반면, 한번 결심을 하면 바로 이행하는 편이에요. 트립팜스 멤버십 가입도 결심한 날 바로 결제까지 끝냈고, 결제했다는 것을 가족에게 통보했어요. 가족 구성원의 첫 반응은 “한 달에 40알이라고??” 였어요. 저희가 아무래도 2인 가구이다보니, 한 달에 계란을 40알이나 소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걱정되었나봐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계란이 오면 10알씩 반숙란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짝궁이 매일 2-3개씩 가지고 출근을 하더라구요. 아침을 잘 안먹는지라 이렇게 반숙란을 만들어 주면, 출출할 때 하나씩 먹으면 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먹고요. 확실히 트립팜스 계란은 다른 반숙란 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물론 제가 삶아서 그럴 수도 있고요. 하하
“짝궁이 매일 두세 개씩 챙겨 출근해요”
03.와인 같은 박스가 도착했다
EDITOR
첫 배송을 받은 날, 박스를 열었을 때의 첫인상이나 가족의 첫 반응은 어땠나요?
첫 배송 박스를 받았을 때, 계란 박스가 아니라 마치 고급 와인이나 특별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택배 상자가 워낙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깨진 알 하나 없이 완벽하게 도착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죠. 특히, 겉 박스에 붙어있는 트립팜스 슬로건 같은 문구와 정성스러운 포장재를 보면서, "아, 이 사람들이 이 멤버십과 상품에 진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근한 짝궁에게 보여주니, "와, 포장이 정말 튼튼하다. 깨질 걱정은 없겠네" 하면서 안심하더라고요. 그날 저녁 바로 계란 프라이를 해 먹었는데, 이전 계란들과는 확실히 노른자의 색깔이나 고소함이 달랐어요. 짝궁은 "오늘 계란은 왜 이렇게 맛있어?" 라고 물어봐서, "오늘부터 우리가 3년간 매달 받을 1번란이야" 하고 자랑했죠.
“오늘 계란은 왜 이렇게 맛있어?”
04.소소하지만 확실한 업그레이드
EDITOR
트립팜스 계란을 받기 시작한 이후, 식탁이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짝궁의 아침 식습관이에요. 이전에는 바쁘다고 아침을 거르거나 시리얼 정도만 먹었는데, 이제는 제가 미리 만들어 둔 반숙란 2-3개는 꼭 챙겨가요. 덕분에 출근길에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도 이전보다 훨씬 자주 계란 요리를 해 먹게 되었어요. 워낙 신선하고 좋은 계란이니, 예전에는 손이 잘 안가던 계란국이나 계란찜, 오믈렛 같은 요리들도 더 자주 시도해요. 특별히 신경 써서 장을 보지 않아도 항상 냉장고에 고품질 1번란이 가득하다는 사실만으로 식탁이 풍성해진 기분이랄까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식생활의 업그레이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1번란이 가득하다는 사실만으로 식탁이 풍성해져요”
05.계란이 아닌 가치를 사고 있었다
EDITOR
가입 전에는 잘 몰랐다가, 트립메이트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된 트립팜스의 면모가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가입 전에는 단순히 "좋은 계란"을 "경제적으로" 얻는 멤버십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트립메이트가 되고 나서 보니까, 트립팜스가 지향하는 "미션"에 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특히 자유방목 1번란이라는 가치에 진심인 걸 느낄 수 있었죠. 단순히 계란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농장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메이트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인상적이에요. 컨설팅 일을 하면서 늘 기업의 진정성(Authenticity)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곤 했는데, 트립팜스는 그 부분을 정말 잘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RE100 같은 환경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접하게 되면서, 단순히 계란이 아닌 "가치 소비"를 하고 있다는 만족감이 커졌습니다.
“단순히 계란이 아닌 가치 소비를 하고 있다는 만족감”
06.고민은 신중하게, 결심은 바로
EDITOR
트립팜스 가입을 망설이는 분께 먼저 트립메이트가 된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저처럼 혹시 멤버십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다면, 저의 첫 번째 답변(Q01)을 꼭 다시 한번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꼼꼼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봤지만, 트립팜스 멤버십은 사실상 손해 볼 구석이 전혀 없는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좋은 품질의 1번란을 매달 안정적으로 집에서 받아본다는 건, 다른 어디서도 쉽게 누리기 어려운 일상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망설이는 시간에 이미 다른 트립메이트들은 매일 아침 맛있는 계란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민은 신중하게, 결심했다면 바로 실행하는 저의 성격처럼, 더 늦기 전에 합리적인 결심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민은 신중하게, 결심했다면 바로 실행”
트립메이트가 보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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